Henry · 1일차 · 시작
Henry, 첫날이에요. 순서대로 25분이면 됩니다. 아래로 내려가면서 그대로 따라 하세요. ▶ 를 누르면 원어민 발음이 나옵니다.
🔊오늘은 외울 게 적어요. 대신 소리 내어 말하는 것이 전부입니다. 눈으로만 읽으면 아무것도 안 남아요.
Henry, 첫날입니다. 오늘은 단어를 많이 외우지 않아요. 딱 한 가지 모양만 익힙니다. 그런데 이 하나로 하루에 쓰는 말의 절반쯤이 해결됩니다.
영어를 처음 시작할 때 제일 많이 하는 실수가 단어부터 외우는 것이에요. 단어를 100개 알아도 문장을 못 만들면 한마디도 못 합니다. 반대로 문장 틀 하나를 알면 단어를 갈아 끼우기만 해도 수십 문장이 나와요. 오늘이 그 첫 번째 틀입니다.
한국어로 "나 ~해", "나 ~야"에 해당하는 말은 영어에서 전부 I'm 으로 시작합니다.
I'm + tired .
| 한국어 | 영어 |
|---|---|
| 나 피곤해 | I'm tired. |
| 나 배고파 | I'm hungry. |
| 나 준비됐어 | I'm ready. |
| 나 디자이너야 | I'm a designer. |
보이시죠? 앞은 안 바뀝니다. 뒤만 갈아 끼웁니다. 그래서 오늘 외울 건 사실상 뒤에 들어갈 단어 16개예요.
I am tired 도 맞는 문장입니다. 틀린 게 아니에요. 다만 실제 대화에서는 99% I'm 으로 줄여 말합니다.
I am 을 또박또박 말하면 원어민 귀에는 "나 진짜 피곤하다고" 처럼 힘을 준 느낌으로 들립니다. 평소엔 그냥 아임 하고 붙여서 흘리세요.
새로 배울 게 없어요. I'm 뒤에 not 을 끼우면 끝입니다.
I'm not + ready.
| 긍정 | 부정 |
|---|---|
| I'm ready. | I'm not ready. |
| I'm busy. | I'm not busy. |
| I'm a student. | I'm not a student. |
한국어는 "안 바빠", "바쁘지 않아" 처럼 부정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죠. 영어는 not 자리 하나로 끝이라 오히려 쉽습니다.
뒤에 오는 게 상태(피곤한, 바쁜)면 그냥 붙이고, 사람·직업(학생, 디자이너)이면 앞에 a 가 필요합니다.
지금은 완벽하게 안 해도 됩니다. 말이 막히는 것보다 a 를 빼먹는 게 훨씬 낫습니다. 일단 뱉으세요. 이건 계속 쓰다 보면 저절로 붙습니다.
I'm 뒤에 단어만 갈아 끼운다. 아니면 not 을 넣는다.
▶ 를 누르고 소리 내어 따라 하세요. 한 문장당 3번. 말할 때마다 동그라미를 눌러 표시하면 됩니다.
I'm tired today.
오늘 피곤해요.
I'm really busy this week.
이번 주 진짜 바빠요.
I'm hungry.
배고파요.
I'm from Korea.
한국에서 왔어요.
I'm a designer.
저는 디자이너예요.
I'm not ready yet.
아직 준비 안 됐어요.
I'm not good at cooking.
요리를 잘 못해요.
I'm not a student anymore.
이제 학생 아니에요.
I'm okay.
괜찮아요.
I'm sorry, I'm late.
죄송해요, 늦었어요.
버튼을 누르면 I'm + 그 단어 발음이 나옵니다. 듣고 바로 따라 하세요. 16개를 두 바퀴 돌리면 오늘 훈련 끝입니다.
내일 이 단어들로 테스트를 봅니다. 카드를 넘기면서 전부 "알아요"가 될 때까지 돌리세요. 모르는 건 계속 다시 나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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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한 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, I'm 은 앞으로 매일 씁니다. 자기 전에 오늘 단어 16개만 한 번 더 소리 내서 읽어보세요.
오늘 외운 16개 단어 테스트부터 시작합니다. 자기 전에 카드 한 번 더 돌리세요.
내일은 오늘 단어로 단어 테스트를 보고, I'm 을 You're / He's / We're 로 넓힙니다.
다음 날 이어서 하기 →