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enry · 32일차 · 식당과 가게
어제 배운 "짧게"가 그대로 이어집니다. 다만 가게에서는 한 가지가 더 붙어요 — 부탁은 전부 Could I · Could we 로 묻습니다.
🔊오늘도 상대 목소리가 다른 사람입니다. 글자를 가려놨으니 먼저 소리로 들어보세요.
지난 시간에 외운 공항·호텔 표현입니다. 한국어 뜻을 보고 영어를 고르세요. 8개 이상 맞아야 통과입니다.
한국어만 보고 영어로 말해보세요. 3초 안에 안 나오면 넘어가고, 답을 확인한 뒤 소리 내어 한 번 따라 하세요.
여기 있습니다.
Here you are.
시내 힐튼으로 가주세요.
To the Hilton downtown, please.
에어컨이 안 돌아가요.
The air conditioner isn't working.
Give me one more this. →
Could we get another one?
Henry, 어제는 공항에서 호텔까지였고 오늘은 식당과 가게입니다. 어제 배운 "짧게"가 그대로 이어지는데, 한 가지가 더 붙습니다 — 가게에서는 '주세요'가 아니라 '해도 될까요'로 묻습니다.
식당과 가게에서 하는 부탁은 거의 전부 이 틀에 들어갑니다. 뒤만 갈아 끼우세요.
| 하고 싶은 말 | 영어 |
|---|---|
| 계산서 주세요 | Could we get the check? |
| 입어봐도 될까요 | Could I try this on? |
| 하나 더 주세요 | Could we get another one? |
| 영수증 주세요 | Could I get a receipt? |
한국어 '주세요'를 Give me 로 옮기면 명령처럼 들립니다. 15일차에서 배운 공손함이 여기서 그대로 쓰여요.
빼달라는 건 No + 재료, please. 면 끝입니다. 따로 달라는 건 on the side — 이 둘만 알면 거의 다 주문돼요.
| 틀 | 예 |
|---|---|
| Do you have this in ~? | Do you have this in a medium? / in black? |
| Do you take ~? | Do you take cards? |
사이즈든 색이든 in 뒤에만 갈아 끼우면 됩니다. 가게가 받느냐고 물을 때는 take 예요.
1. 종업원을 Waiter! 하고 직함으로 불러 세웁니다 — 옛날식이라 무례하게 들려요. 부를 때는 Excuse me. 하나면 됩니다.
2. '하나 더'를 one more this 라고 합니다 — another one 입니다.
3. Can I refund this? 라고 합니다 — 물건은 return, 돈은 get a refund 예요.
4. 포장을 take out 이라고 동사로 씁니다 — 남은 걸 싸갈 땐 a box 나 to go 예요.
사실은 같은 말인데 I think 하나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. 상대도 방어하지 않고 바로 고쳐줘요.
주세요가 아니라 해도 될까요. Could I · Could we 로 묻는다.
식당에 들어가 주문하고 계산하고, 가게에서 사기까지. 상대 말은 글자를 가려놨어요 — 먼저 소리로 듣고, 안 들리면 그때 보세요.
한국어를 그대로 옮기면 무례하거나 안 통하는 자리입니다. 보기 셋은 전부 한국어에서 한 단어씩 옮긴 말이에요.
▶ 를 누르고 소리 내어 따라 하세요. 한 문장당 3번. 말할 때마다 동그라미를 눌러 표시하면 됩니다.
Table for two, please.
두 명이요.
I'll have the grilled salmon.
연어 구이로 할게요.
Could I have the dressing on the side?
드레싱은 따로 주시겠어요?
No onions, please. I'm allergic.
양파는 빼주세요. 알레르기가 있어서요.
Could we get the check?
계산서 주시겠어요?
I think there's a mistake.
뭔가 잘못된 것 같은데요.
Could I try this on?
이거 입어봐도 될까요?
Do you have this in a medium?
이거 미디엄 있나요?
Do you take cards?
카드 되나요?
I'm just looking, thanks.
그냥 구경하는 중이에요.
주문은 순서가 금방 돌아옵니다. 한국어만 보고 2초 안에 뱉어보세요.
내일 이 단어들로 테스트를 봅니다. 카드를 넘기면서 전부 "알아요"가 될 때까지 돌리세요. 모르는 건 계속 다시 나옵니다.
—
오늘 것은 Could I · Could we 하나입니다. 뒤만 갈아 끼우면 계산서도 영수증도 사이즈도 다 나와요. 그리고 문제가 생기면 I think 를 앞에 붙이세요 — 같은 말인데 분위기가 달라집니다.
오늘 외운 15개 단어 테스트부터 시작합니다. 자기 전에 카드 한 번 더 돌리세요.
내일은 5주차 종합 복습입니다 — 공항부터 가게까지를 한 장으로 꿰고, 두 날을 섞어서 쏴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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